발주사의 담당 부서 팀원이 만족해야 함은 물론이고 개발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현업 부서 사람들로부터 '잘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와야 성공한 것이다. 반면에 소프트웨어만 단독으로 발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규모가 작기 때문에 발주사로부터 직접 수주할 수 있다. 그러나 중간 발표는 발주사 담당 부서의 체면을 세워주고 개발사의 존재를 부각하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https://kyler57mb3.laowaiblog.com/26337686/about-소프트웨어-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