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행복할줄 알았던 결혼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전에도 여자관계가 깔끔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바깥에서는 활기찬 사람이고 인근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스케일도 많았고, 여러 동호회마다 여자들이 가득했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래도 아끼는 마음이 몹시 큰 감정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그다지 논란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집안에서 반대하시기도 했어서 잘 인지했다고 한다면 논란되지 않았... https://luisz099jwh1.blog5star.com/profile